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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부터3월까지 제가 맡은 업무가 가장 바쁠때여서 그동안 잘 못들었어요. 물론 저의 신앙도 잠시 접어두었던 시기였습니다. ㅠㅠ 남편이 아침마다 기도하고 시작하라고 하는데.. 나 지금 하나님과 권태기라고 잔소리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ㅎㅎ 노래 듣고 내 마음에도 평안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하영맘 2015-04-21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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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이 들어가면 되나요? 작곡가 염평안님의 곡 - 눈물 많은 하늘 나라 신청해도 되나요?? 가사나 곡 제목에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헤헤...

  상상화 2015-04-21 14: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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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가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신청합니다..특히 장례예배때 참 위로가 되는 찬송이더라구요.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1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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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대학원을 준비하는 한 전도사입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시간들을 보내니 마음의 평안이 필요하네요^^.. 잘 준비되어서 하나님께 올바르게 쓰임받는 도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 "나는 할 수 없지만" 입니다.

  안용재 2015-04-21 14: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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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이요... 유턴의 우리 함께 가요 틀어주세요~

  상상화 2015-04-21 14: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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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간의 야근이 드디어 끝났어요~~ 매일 피곤을 얼굴에 달고 살다 보니 만나는 사람마다 측은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이제 야근 끝났으니 신나게 놀아보렵니다 ㅎㅎ 음악노트와 함께~~

  상상화 2015-04-21 14: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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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노트 시작이닷!!!!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1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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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은 너는 내 아들이라 신청하고 갑니다. 요즘 교회행사일로 많이 지쳐있네요~힘낼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축복의통로 2015-04-21 1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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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만 기다렸어용~~!! 드디어 화요일이네요^^ 음악노트와 함께하는 봄날. 밖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요 놀러가고 싶을 만큼요^^ 이 따뜻한 봄날만큼 오늘 방송도 두시간 은혜로 채워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혁진님 재화님 두시간 수고하세요~~

  축복의통로 2015-04-21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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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한 두분이 만났네요 두분 친하신것 같아요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순수한 한나님 크리스님

  순수남 2015-04-20 15: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