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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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님 오늘은 생방인가요??? 매주 월요일 회사에서 두시만 기다립니다 한나님 목소리들으려고 한나님 목소리 들으면 기분좋아져요 !!고마워요

  피터팬 2015-04-27 1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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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지규환 2015-04-27 14: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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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j님 안녕하세요 까꿍님 승창님 규환님 모드 반갑습니당

  러빙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7 1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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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신청합니다 마커스 7집중에서 거리마다 기쁨으로 신청합니다

  마커스J 2015-04-27 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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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리원의 우리는움직이는교회 신청곡부탁합니다

  이승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7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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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안전교육 합니다 ㅋㅋ 한나님 이번주 금요일 기대 됩니다 ㅋㅋ 요즘 한나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한나님이랑 같이 연락 하고 싶은데 ㅎㅎ 인맥 으로 많이 만나야되겠네요 ㅋㅋ 한나님 사랑 합니다 참고로 상록수역에서 오이도역 지하철 타면서 생각합니다.. 한나자매님 만날수있을까 지하철 안에 살펴봅니다 ㅋㅋ 그럼 바이 오늘 저녁녹화방송 봐야징 ㅎㅎ

  지규환 2015-04-27 13: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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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한나님! 오랜만에 와우씨씨엠을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항상 회사 때문에 한나자매님 목소리를 들을수 없어서 속상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몸이 아픈건 ... 좀 그렇지만!! 한나자매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 !! 정말 좋네요 ! 힘날수 있는 노래 하나 부탁 드리겠습니다~~

  까꿍님 2015-04-27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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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나자매님 안녕하세요 지규환 형제님입니다. 오늘 4월 마지막 주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나 자매님은 녹음 잘 끝났고있나요. 한나 자매님은 친구들은 몇 명 정도인가요. 전 정말 친구는 4명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두 번째는 가족들 세 번째는 나의 신부감, 마지막으로 오한나 자매님, .그리고 요즘 친구들 만나는 게 싶지 않네요. 상처 받고 잘못하면헤어지고, 등등 마찬가지 하나님과 관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하네요. 특히 요즘 중 고등학생 청년들이 슬픈 한 가지는 요즘 청년 예배가 점점 사려지는 현실 교회 남자들 대부분 교회…

  지규환 2015-04-27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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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이름 2015-04-26 21: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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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로 사네 - 카다로스

  최지혜 2015-04-26 20: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