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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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시는거 듣고 첫곡 듣고..에이~~ 다른분 아냐!! 했는데 중간에 짧게 노래하는거 듣고 오!! 그랬네요..ㅎㅎ

  기태 2015-04-15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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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모르게 집중하며 빠져들게 되네요. 힘든 상황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신 그 만남이 너무 부럽고 감사하네요. 그럼 지금은 수영은 안하세요?

  권애정 2015-04-15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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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실 25살이란 나이에 아직 제가 가야할 길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나의 앞길을 위해 기도는 하고 있지만.. 너무 머리속이 막연하네요 ㅠㅠ 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커스J 2015-04-15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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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회사에서는 야근하면 야근수당 주는데, 안주는 회사도 많아요~ 우리 회사는 퇴근시간은 5시반인데 밤 10시이후부터만 야근수당 줘요..ㅠㅠ

  아름 2015-04-15 1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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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입니다^^

  구스토코 2015-04-15 1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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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때 엠티를 춘천 두발자전거 타본기억 생생하게 기억이나네요 ㅋㅋㅋ맛있는것도 먹고말이죠^^ㅋㅋ

  이승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15 14: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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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은 늦은 밤에 직장서 일을하는게 야근?! 야작은 늦은밤시각까지 작업하는거?! ㅋㅋㅋㅋ 미대출신이라 그림작업하면서 야작해봤어요ㅋㅋㅋ

  이승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15 14: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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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신청까지 같이 합니다 에이멘의 기도전쟁 부탁드려용,

  구스토코 2015-04-15 1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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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이어 왔어요,,^^ 고등학교 동창중에 김성호님 사촌동생이,,ㅋ 고딩때 한창 ccm 에 빠져있을때 그 친구가 우리 사촌오빠가 에이멘이야 했던,ㅋㅋㅋ

  구스토코 2015-04-15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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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의 춤추는 세대 들려주세요

  마커스j 2015-04-15 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