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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
> 두분께서도 특별한 습관이 있으신가요?
> 저는 평소 틈이 나면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평을 들어요.
> 부지런히 움직이며 미리 해둬야 할 일들 해놓는 습관 들어있다고 그런 말씀평 해주신것 같아요.
> 아마도 직장이나 공동체 등에서 여럿의 유익을 위한 준비 등을 먼저 움직여 하니 그리 말씀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 물론 혼자 또는 친한 가족과 있을 때마다 늘 그렇지 않아요.
>
> 요즘 들어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습관은 영성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 단순하지만 영적 상태 좋으면 휴식과 쉼을 붙잡으려 하기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이려 하는것 같습니다.
>
> 여기서 문제를 느끼는데요, 영성이 뒷받침 된 부지런한 습관을 넘어 관성에 따라 지나치게 움직일 때가 있어요.
> 어디까지 얼마나 부지런히 하고 쉬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럴 때에 육체와 정신적 피로도 많이 느끼게 되고요.
> 자칫 지치버리면 게으름의 영역을 향해 깊이 빠져들어요.
>
> 지극히 혼자만의 고민이지만, 답을 잘 모르겠어요.
> 정도를 지나쳐서 문제인데, 아니면 게으름에 빠지고요.
> 뚜렷한 답변 아니어도 좋아요. 편한 마음으로 의견 말씀 주셔도 환영입니다.
>
> 이런거 여쭤볼 수 있는 목사님과 오은님, '등긁목' 코너가 있어서 참 고맙고 행복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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