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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교회주보에 동성애반대 악법저지 10월27일 200만기독교모임 광고가 있던데 가야하나요? 저는 내키지않아서요그렇게 많은 인원이 주일모이면 교통체증등등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우리나라에서 시급한 기도제목이 동성애반대 악법저지만 있을까요?공의롭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한 이나라 위정자들을 위해서가 더 시급해보여서요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은 동성애와 공의롭지 못함 둘다 같은 비중일것 같은데 맞는 생각일까요?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귀한 방송 덕분에 눈과 귀가 즐거워질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 제가 성경을 보는 중에 내용보다 먼저 궁금한 경우가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계시로 주시거나 대화를 제외한 2인칭 내용에 대한 기록들이예요. 이러한 기록들은 해당인물이 언급하고 알려줬다 할 수 있겠지만, 열왕기서 같은 경우 악한일로 인해 하나님께 심판 받은 왕이나 신하들의 경우, 그 심판의 근거나 내용을 어떻게 기록으로 남긴건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궁금증보다 성경에 적어주신 하나님의 교훈에 집중하는게 중요한줄 알…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기온 많이 떨어졌는데, 감기 안 드셨나요? 추워진 날씨에도 마음 따뜻하게 방송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1. 얼마 전 민수기 말씀을 보다 궁금한 내용이 생겼습니다. 발람과 발락이라는 인물이 함께 나오는 22장28절에서, 나귀가 사람의 말을 하도록 하시는 사건인데요, 나귀가 말을 하는 사건은 성경말씀 속에서도 동물이 사람의 말을 하는 사건은 총 2번 있다고 들었어요. 그 정도로 희귀한 장면인데, 발람은 전혀 놀라지 않고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대화를 이어가요. 만약 제가 그 자리에 있던 발람이…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쩌다 책상에서 유튜브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참 꿀맛이예요. ㅋㅋ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오늘 제 질문 정말 아이들보다 엉뚱해서 놀라지 않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예방주사 놔드립니다. ;; ㅋㅋ 무언가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구할 때에 범위와 한계를 두지 않다 보니, 구하려고 하는 것을 넘어 그 것을 '영원하게 쓸 수 있는 능력'을 구하려는 마음이 들었어요. 문제라고 느끼지 못 하던 중에 이런식으로 기도하다 보면 범주를 한 없이 넓히려는 생각이 들것 같다는 마음 들었어요. 그러던 중…
오은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남겼던 후속 이야기의 2번째 이자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한 집사님의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잖아요 이번에는 그 집사님이 전도사님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신 거에요 당연히 전도사님은 그 집사님의 이야기를 그냥 무시를 했구요 그랬더니 그 집사님께서 그 뒤에 3가지의 핻동을 보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지각한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에게 지각에 대한 언급을 했구요 참고로 이 이아들은 1살짜리 아이들 이였습니다 두번째로는 주일날 예배 사회라서 찬양을 불러야 하는데 일부러 찬양을 안 부르고 가사만 …
오은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은 이 질문을 지난주 수요일날 유튜브 실시간 대화 창에 썼는데 오은님이 못 보고 그냥 지나가 버리셔서 이곳에 글을 써 봅니다 이 글은 모니카 강님이 유튜브 댓글 창에 직접 남긴 글 입니다 전에 출석한 교회 전도사님 께서 아기를 오랜 시간 기다리셨고 결국엔 아기가 태어 났는데 안타까운 소식은 그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그 자리에서 죽었대요 저도 이 내용을 듣고 많이 슬펐습니다 저의 가장 궁금한 질문 내용은 무엇이냐면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아기들이 죽었을경우 그 아기들은 전부 다 어디로…
안녕하세요 박태남 목사님 오은 진행자님! 와우 씨씨엠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언제나 궁금한 것들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성경 말씀을 보다가 아! 이 부분이 이단 종교단체에서 악용하는 부분이겠구나 생각되어서요. 제가 알기로는 이단종교단체들이 성도들의 재산을 바치게끔해서 그 단체들을 운영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어떤경우는 전재산까지도요 그래서 아마도 이 말씀을 그들이 악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과 저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궁금증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누가복음 18장 18절~30절까지의 …
오은 진행자님 박태남 목사님 질문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 대구 신천지 코로나 사건에 대해서 박태남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대부분 60대 여성 환자분을 안 좋게 생각 하더라구요 두번째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주일날 예배를 드리면 안 좋은 시선으로 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한국 기독교목회자 들이나성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박태남 목사님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카카오톡에 올려주셨던 윤경미님의 사연)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저주를 완전히 끊고 싶은데 기도만하면 되는건가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고 또한가지는 직장상사가 제가 공문만 올리면 테클 걸고 한마디로 비정규직을 엄청 차별해서 피곤합니다. 자기말이 법이고 고집! 억지!를 부리고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다른분들도 힘들어하고 피하고 싶어하는 존재입니다. 직장생활이 힘드내요~이런분을 어떻게 뫼셔야 할까요?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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