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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 때가 생각 나네요. 방석 깔고 무릎꿇고 기도 하던 예배당 하며, 뭐에 쓰는지 몰랐던 뒤쪽에 차곡히 있던 어린이찬송가 하며, 교회가 커서 맘껏 뛰어다녀도 다치지 않고 선생님께 잡히지 않던 성전..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아마 지금은 맘껏 뛰놀던 성전도 그렇게 커보이진 않겠지만..

  상상화 2015-04-28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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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기억나요. 어린이찬송가랑.. 하나님이 세상을... 율동까지 하고 참 활동적인 아이였는데... 지금은............. ㅠㅠ

  상상화 2015-04-28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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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 불러주실수 잇으신가요?

  마커스J 2015-04-28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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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신청곡이 넘치고 또 넘치네요..다 못 불러 주실 듯요..) @상상화님 : 일어'나라' ㅋㅋㅋㅋ 재밌어요. 센스 있으세요~!!! ^^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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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ry 여야 하는거죠?? '달리다굼 일어나라' 뭐 이런 가사는 안되는 거죠?? ㅎㅎ 찬송가 신청합니다. 새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가사가 너무 은혜롭네요.^^

  상상화 2015-04-28 14: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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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송의 노래에도 나라가 들어가요. 근데 밝은 대낮에 듣기에는 너무 쎈거 같아요..ㅎㅎㅎ 부흥회에서 불러야 할꺼 같아요 ^^

  하영맘 2015-04-28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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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나라 임하세네 (~주의날은 멀지 않았네) 찬양 신청합니다.

  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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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달라고 신청했는데 ㅠㅠ

  마커스J 2015-04-28 14: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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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하나님의 공의' 신청합니다. 후렴부분에 "주의 나라 영원하며.." 부분 나와요~ ^^

  린준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28 14: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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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나라 임하시네...이 찬양 듣고 싶어요. 오래된 찬양이지만 딱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복의근원 2015-04-28 14: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