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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나자매님 안녕하세요 지규환 형제님입니다. 오늘 4월 둘째주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나 자매님은 어제 녹음 잘 끝났나요. 한나 자매님은 친구들은 몇 명 정도입니다. 전 정말 친구는 4명입니다. 첫째는 하나님 두 번째는 가족들 세 번째는 나의 신부감, 마지막으로 오한나 자매님, .그리고 요즘 친구들 만나는 게 싶지 않네요. 상처 받고 잘못하면헤어지고, 등등 마찬가지 하나님 관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요즘 중 고등학생 청년들이 슬픈 한 가지는 요즘 청년 예배가 점점 사려지는 현실 교회 남자들 대부분 교회 자매님 만나 …
이거좋네요!
죽음 부활 그리고 성령이요!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소원(삶의 작은 일에도) 찬양 듣고 싶어요
사진은 김대일의 해피타임 홈페이지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쫌 있다가 벚꽃 구경하러 가는데 ㅋ좋은날씨 주신 주님께 감사하네요 마커스-일어서리 찬양신청합니다
날씨는 조은데 놀만한 사람은 없구....습쓸하네요..ㅋㅋㅋ제이어스의 시편 139편 틀어주세요...흐규흐규ㅠㅠ
사연에 사진도 올릴 수는 없나요^^
샬롬 ~ 오늘 날씨가 참 좋은 날이고 벚꽃잎이 휘날리는 금요일 김대일 국장님이 진행하시는 방송시간이네요. 오프닝 멘트로 하나님께서 치유를 하신다는 말씀을듣고 저도 진짜 치유가 필요한것같아요.. 무슨 사연인즉 화요일에 친구랑 자전거 타고 가까운 호수공원에가서 바람좀 쐬고 집돌아오는길중 집근처에서 자동차랑 쾅 부딛쳤습니다 다행이도 크게는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였네요.. 팔에 살짝 타박상만 입어서 약도 발르고 소독하며 지네고있네요 그리고 웃긴건 사고내신 분이 저희 교회 집사님이셨어요..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웃긴것같아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
정말 일하기 싫은 금요일 오후네요. 아주 신나는 찬양 틀어주세요.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릴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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