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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처음 한수지 사역자님의 찬양을 듣는데 넘 은혜가 넘치네요. 나른한 오후에 우리 딸 이레가 박수치며 넘 감격하네요 우리딸 18개월입니다.라이브 짱입니다.

  이름 2015-04-15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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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혼자 웃다가 사람들 다 쳐다보네요~ 미쳤냐네요. ㅋㅋㅋ 아웃겨

  충성 2015-04-15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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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집중안되어 다시 열심히 듣기만 하렵니다. 은혜되네요

  이름 2015-04-15 1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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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듣다 급 궁금해져 보이는방송 들어왔는데 방송이 엄청 빠르게 플레이되는거 같아

  주사랑 2015-04-15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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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님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셔서 하던 과제도 멈추고 귀기울여 듣고 있어요...보이는 방송도 보고 있네요...^^

  하늘공원 2015-04-15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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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수지님 얘기 들으면서 참 많은 부분 놀라게 되네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게 분명하시네요!! ^^

  아름 2015-04-15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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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시는거 듣고 첫곡 듣고..에이~~ 다른분 아냐!! 했는데 중간에 짧게 노래하는거 듣고 오!! 그랬네요..ㅎㅎ

  기태 2015-04-15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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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듣는데 저도모르게 집중하며 빠져들게 되네요. 힘든 상황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신 그 만남이 너무 부럽고 감사하네요. 그럼 지금은 수영은 안하세요?

  권애정 2015-04-15 14: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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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사실 25살이란 나이에 아직 제가 가야할 길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나의 앞길을 위해 기도는 하고 있지만.. 너무 머리속이 막연하네요 ㅠㅠ 이럴땐 진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커스J 2015-04-15 1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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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회사에서는 야근하면 야근수당 주는데, 안주는 회사도 많아요~ 우리 회사는 퇴근시간은 5시반인데 밤 10시이후부터만 야근수당 줘요..ㅠㅠ

  아름 2015-04-15 14: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