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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맘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15-04-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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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3월까지 제가 맡은 업무가 가장 바쁠때여서 그동안 잘 못들었어요. 물론 저의 신앙도 잠시 접어두었던 시기였습니다. ㅠㅠ 남편이 아침마다 기도하고 시작하라고 하는데.. 나 지금 하나님과 권태기라고 잔소리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ㅎㅎ 노래 듣고 내 마음에도 평안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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