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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어린양 [퀴즈]바울...Foul? Paul? bangul?아~ 어려워라~(오늘따라 뻔뻔한 쭈어...-_-) 06-02
☆mint☆ 쭈어님이 올리신 말이 너무 웃겨요 06-02
김정수 찬양신청사연이 마감됬지만 이곳에. 예수원가는길4집 - 나오늘밤. 시간이 신청사연 소개해주시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들려주시면 감사^^ 시간이 안되면 어쩔수없고요^^ 06-02
주님의어린양 나만의 무서움 탈출법! 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고 달린다~(이건 모두에게 적용되는건데...-_-) 06-02
남보미 귀신 이야기 무서워요 힝~ㅠ ㅠ 무셔무셔 06-02
KOOL 와플게시판에 참여하는 당신은 욕심쟁이!! 유후훗! 06-02
남수정 난 찰떡이<.> 06-02
임효섭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 06-02
임효섭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06-02
남진우 년 박사밈 06-02
남정우 져는 천재임 06-02
그러하기에 주께서 기다려 주실때 주를 찾으며 주께로 돌아갈때 주의자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아버지의 참 사랑의 그 큰 은혜에 대한 감사함과 헌신된 삶의 사명을 깊이 깨닫게 될거에요 06-02
주께서 참고 기다리시며 뜻을 돌이켜 긍휼을 베푸시며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의 택하신 백성인 우리는 주님과 절대 떨어져 살수 없는 존재들이니까요 ^^ 06-02
토봄 1년 넘게 신앙을 포기하듯 지내다 싶었는데 감기를 끙끙 앓고있는 오늘 주님이 많이 생각나요.. 이런 상황에서 주님이 생각나는 제 자신... 아직은 주님을 사랑하나봐요....... 06-02
토봄 아발론의 above all 이여~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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