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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 속 묵상>으로 함께 하게 된 'CCMNAMU'입니다. CCMNAMU는 저의 활동명입니다.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 사물과 풍경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는 지극히 아마추어 신분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입니다. 한 컷의 사진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한 컷의 사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마음에 많은 부담감은 있지만 주신 작은 달란트를 통해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을 흘러 보내고 싶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행복이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음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