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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김대일진행 오은

등긁어주는목사님

이단교회 신자인 사장님이 저를 여러 방면으로 포교하려 해요.

킴쥔이름으로 검색 조회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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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저는 공백기가 생겨, 생각에 두었던 설비 조수업무를 약3개월 전부터 다니고 있어요.
업체 사장님과 2인1조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다니는데요.
사장님은 이요한 구원파(대한예수교침례회) 교인이예요.

제가 잘 모를 때에 사장님과 사모님의 권유로 6일짜리 성경강연회에 참석했었는데요, 교육 초반 때 잘못된 곳임을 깨닫고 믿음에 대해서는 거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사장님은 틈만 나면 제 구원관을 흔들고자 노력 중이고, 포교를 위해 다방면으로 시도하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성령하나님은 조금도 말려들지 않도록 제 영을 지키고 계신것 같아요.

사장님은 본인 교회 행사 있을 때마다 제게 참석을 권하셨고, 매번 똑같은 성경강연회인데 오는 09월에 또 참석하라 권하고 계세요.
업무를 위해 하루 내내 차량을 함께 타는데, 큰소리로 이단교회의 설교를 재생시키며 본인의 설명과 함꼐 주입시키려 애 쓰고 계세요.
그런 포교 시도의 연장으로, 제 가족들도 만나자고 요청 중이세요.

사장님의 가정과 그 교회 교인들을 위해 기도 중인데요, 점차 귀찮은 영적 싸움이 늘고 있어요.
괴로울 정도가 되면 퇴사할 마음도 먹고 있지만, 이곳에서 설비업무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다만 업계의 관례인지 모르지만, 잘 알려주려 하지 않는 편이예요. 제가 해보려는 시도를 본인이 나서 차단하시려는것 같아요. 기회가 별로 없긴 했네요. ㅎㅎ

사장님의 포교 시도와  영적 싸움이 얼마나 더 깊고 치열해 질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써 제게 소 귀에 경 읽기처럼 들려요.
"목사님이시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실까?" 궁금했어요.
두서가 불분명한것 같아 부끄럽지만, 늘 명민하게 이해하고 판단하시는 목사님의 스킬에 의존하며 여쭤 보았어요.
그저 편한 마음과 생각으로 조언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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