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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해진 믿음을 조금이나마 채워보고자 wowccm이라는 곳을 찾아 방송 듣고있습니다.
처음으로 들어보는 ccm방송이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한나님 목소리 들으니 학생때 친구들과 선교활동한것도 생각이 나고 예배준비하던 추억도 떠올려 지네요.
그땐 참..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 세상을 맞이 하다보니..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믿음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등져있는 저를 보게 되네요.
2012년 새해. 다시한번 하나님과 마주치고 싶습니다.
예쁜목소리로 좋은 찬양 많이 소개해주세요.
처음으로 들어보는 ccm방송이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 집니다.
한나님 목소리 들으니 학생때 친구들과 선교활동한것도 생각이 나고 예배준비하던 추억도 떠올려 지네요.
그땐 참..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 세상을 맞이 하다보니..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믿음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등져있는 저를 보게 되네요.
2012년 새해. 다시한번 하나님과 마주치고 싶습니다.
예쁜목소리로 좋은 찬양 많이 소개해주세요.
댓글목록
오한나님의 댓글
오한나 작성일감사드려요 ^^ 토리님 2012년 주님과꼭 함께 ^^ 하길 !! 기도할께요 ^^ 찬양곡선물은 김수지의 언제나/ 찬송가밴드의 고난내영혼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