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가서 아이들과 정말 재밌게 노셨군요. 저....폼은 정말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네요..하하하

  이사진은...정말...예술이다!
한참 아이들한테 물을 맞다가 이제 복수를 하려던 찰나~~!!!
목사님...예리한 포착!!

  아니잖아~~이건 아니잖아...하하하
안티 생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이뿐 아가들 옆에.. 왠 고릴라.. 한 마리?~ㅋㅋㅋ

  내 이런말 나올줄 알았다니까요!!
고릴라~~~ㅠ,.ㅠ

  ㅋㅋㅋ 이 사진 대박이다...^^ 정말 국장님... ㅋㅋㅋ 한참 웃다갑니다

  움... 봐버렸당..!
그 동안 국장님께 가지고 있던 그 모든 이미지가(^.^v)
한 순간에 재편집되는 순간입니다!

(..)('')(..) 으...(@.^)

이겅~ 못본척하고 그냥 지나갈 수도 없고..ㅋㅋ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혹시 목사님이 국장님 안티? 이런 사진은 흔한 사진은 아닌데....ㅎㅎㅎ
아무튼 잘 다녀오신것 같이 좋네요.
그래도 이 사진은...ㅉㅉㅉ

  국장님.. 이미지를 생각하셔야죠..
애들이 무서워 하는것 같애요 ㅠ.ㅠ

  ㅋㅋㅋ.. 원래 안티가 변하여 골수팬이 되는게 아닐런지~~

정말 국장님의 천진난만하고 꾸밈없는 모습과 함께 더 즐거워 했을
아이들 때문에라도 기억에 재미나게 남을 사진인 것 같아요!

정말 저 순간을 어찌 낚으셨데~~ 목사님께서도 대단~!!!(^.^b)
두 분다 동작한번 민첩====33^^

  ㅋㅋㅋㅋㅋ 국장님 저 좀 웃을게요!!!
푸하하하하~~~~~~~~~~~~~~~~~~!!!(어떡할거야~~~ㅍㅎㅎㅎㅎ)
말복도 곧 다가오는데,
지금 사진 속의 다이아몬드 형상을 한 육각 다리 실루엣은
삼계탕속에 빠져있는 닭다리를 연상시킵니다...
오~~~~~~ 예리한 찰나의 시간이여~~~~~~~!!!

  ㅎㅎ 파장이 큰데요? ^^

  이건좀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