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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다음엔 그리고 그 다음엔...
  
 작성자 : 찰리신^.^~
작성일 : 2007-06-09     조회 : 5,878  

"그리고 그 다음엔 그리고 그 다음엔"
이 제목은 로마에 있는 우르반 대학의 강당 건물에 새겨져 있는 글입니다.
오래 전 로마 법대 졸업반에 고학생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고학생은 경제적 어려움을 감당할 길이 없어서 그 당시 고학생들을 돕고 사는
빌립 네리라는 노인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네리 노인은 이 학생의 사정 이야기를 들은 후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노인: 자네 법대를 마치면 무엇을 하려는가?
학생: 변호사가 되렵니다.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돈을 벌겠습니다.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저와 같은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야 하겠지요.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결혼을 해야겠지요.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집을 장만하고 자녀를 낳고 교육을 시켜야겠지요.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점 점 늙어 가겠지요.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죽겠지요.
노인: 그리고 그 다음엔
학생: ..........?...........?...........?


네리 노인은 조용히 그러나 아주 정확히 말했습니다.
"돌아가게나, 죽기 위해 공부 하는 사람에게는 일전 한 푼도 줄 수 없네."


네리 노인의 말을 들은 학생은 망치로 얻어맞은 듯 멍해졌습니다.
심장은 전쟁터의 북 소리같이 뛰고 있었습니다.
마치 K.O 패 당하기 직전의 권투 선수가 쓰러질듯 하면서 일초동안에
코치의 얼굴,
부모의 얼굴,
부인의 얼굴,
자녀 장래 일들을 번개처럼 순식간에 생각하며 사력을 다하는 것처럼
K.O 직전의 자존심과 감정을 힘을 다해 억누르며
학생은 네리 노인의 예리한 질문으로 도막 도막 잘리어 드러난 자기 인생의 부분 부분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심각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가,
변호사가,
돈이,
결혼이,
자가용이,
집이,
자식들이,
과연 내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될 수 있는 것일까?
내가 죽음을 만나면 한 낱 물거품이 될 것들이 아닌가?


나는 왜 공부하고 있는가?
나는 왜 변호사가 되어야 하는가?
나는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
나는 왜 결혼을 해야 하는가?
나는 왜 자식을 나아야 하며 왜 그들을 교육시켜야 하는가?
나는 왜 살고 있으며 왜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은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지나가는 과정은 될 수 있어도 목표와 목적은 될 수 없는데,
이런 과정들 속에 들어 있어야 할 알맹이를 한 번도 생각지 않고,
잠시 있다가 사라질 과정들만을 위하여 발버둥치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 내 인생이라는 그릇에 담아야 할 참된 알맹이는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이 학생은 난생 처음 자신과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으나
한 가지도 제대로 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학생은 커다란 충격의 여운을 잡고 계속적인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 폭포라도 알을 낳기 위한 장소를 찾아내지만,
병든 물고기는 허연 배를 들어 내 놓고 입만 뻐끔거리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지느러미 짓을 하며 물결이나 물살을 따라 둥둥 떠다닌다.
같은 물속에서 같은 모양으로 살고 있지만 산 것과 병든 것의 삶의 방향과 목적에 분명한 차이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러면 어떤 자인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 인생의 참 목적과 가치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아니면 배를 채우기 위하여 발버둥치는 세상 물결에 떠다니는 자인가?
만일 내가 이것을 알지 못한 채 자손을 아무리 많이 낳아 가문을 번성시키고 많은 재물과 명예를 얻어 즐기다가 그것들을 자손들에게 물려 준다하여도 내가 걸어온 의문의 인생길을 그들도 그대로 걸어간다면 자손들도 내가 만난 무지의 장벽 앞에서 장님처럼 더듬거리다가 세상 물살에 휩쓸려 그럭저럭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라고 하는 우매한 결론을 지을 것이 뻔한 일 아니가?
그렇다면 나와 나의 후손들을 위하여 "인생의 참 가치와 목적의식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고 생각한 그는 네리 노인에게 힘있게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어떻게 됩니까? "
노인도 힘차게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알곡은 천국 창고로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지옥 불로!"
학생은 다시 물었습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요? "
노인은 분명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 그리고 그 다음엔 영원이다 영원이다 죄인은 지옥에서 영원히 의인은 천국에서 영원히! "
노인은 다시 말했습니다.
" 이 세상 사람은 모두가 죄인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밝은 영광 앞에 나아갈 수 없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영광스러운 자리에 떳떳이 나가지 못하고 항상 어두운 곳으로만 다니다가 붙잡혀 감옥으로 가는 것처럼 오직 죄인은 자기의 죄를 숨기고 살다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자네의 일생을 하나도 빼지 않고 희곡으로 만들어 무대에 올린다면 끝까지 다 볼 수 있겠는가?
감동의 박수를 힘껏 칠 수 있겠는가?
아니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돌아 나오겠는가?


이 질문에도 학생은 대답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다음과 같이 학생에게 말하였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완성되는 것 그것이 인간의 목표라네.
사람으로 태어나 일만하다가 죽는 것은 동물적인 것이요,
사람으로 태어나 먹고 마시다 죽어도 동물적인 것이지.
하물며 사람으로 태어나 죄만 짓다가 죽으면 그를 사람이라 칭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일을 열심히 한다고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이 좋은 음식을 일평생 먹는다고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요, 사람이 일평생 수많은 지식을 얻는다고 사람 되는 것이 아니지.
사람은 육체의 활동이나 육체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진리의 지식과 참된 사랑 안에서 살 때에만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안에 들어갈 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과 진리를 얻게 되며 그 진리와 사랑으로 양육되니 영원히 하나님 곁에 둘 만한 하늘의 사람이 되는 거라네.
하나님의 모습으로 닮아가는 것 그것이 사람이 가야할 목표요 목적이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요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먼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마음에 영접하여 죄 사함을 받아야 하네.
그러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제한 없는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 주신다네."


그 후 이 학생은 네리 노인의 도움을 입어 예수님을 마음에 모셔 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법대를 마치고 우르반 대학에 가서 그 대학의 중요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우르반 대학에서 퇴임 할 때 재직 기념으로 강당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에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그리고 그 다음엔 영원이다! 영원이다! "

펌: http://www.tomatomac.com/cafe/~mi1515/

쉴만한 물가 (07-06-09 12:33) 답변 삭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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