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출장!!
저도 어서 몽골로 출장 가고 싶어 지네요.
잘 다내오시구요.
건강하게 돌아 오세요.^^

  ㅋㅋ.. 출장이래서 먼 곳은 아닙니다..ㅎㅎ
구리시 진접이라는 곳이네요..ㅎ
단지 낮에 창고를 교회로 꾸미고 계신 곳을 돕느라..
생방에 참여할 수 없다는..ㅋ

공기 진짜 맑고 좋네요..^^
으~~~아하!!
행복 행복 감사 감사..^_______________________^*

  혹,..남양주시 진접읍이 아닐까요?  우리동네인데..ㅎ
반갑네요..
 하시는 사역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네~ 맞아요..ㅎ 반갑습니다~~^^*
부영아파트 건너편, 주공임대아파트 쪽에 무당집끼고..
바로 골목으로 들어가니 무당집 바로 옆이 교회더라고요..ㅋㅋ
지금 3주째 예배 드리셨다는데 무당집 곧 떠날 듯..ㅎㅎ
토욜, 주일 점괘가 안나와 난리를 피운답니다..^^*

  무당집 옆 교회.. 영적전쟁이 치열하겠지만
주일에 점괘가 나오지 않아서 무당집이 난리라니~
주님의 도우심이 큰 것 같아요 ^^
주중에도 점괘가 안 나오도록 ㅎㅎㅎ 새벽기도를 빡세게~!! ^^
저도 함께 중보할게요 ^^
주님의 교회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믿으며.

  귀신이 제가 여기오는 걸 싫어라하는 모양입니다..ㅎㅎ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버스가 오는 걸 보고 사정없이 뛰다가(20분 간격이래서)..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에 놀라 소리질렀다는..ㅋㅋ
왠만해서 무서워라하지 않는데..
거의 가까이에서 stop한 상태라..
운전자도 놀랐을텐데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버스탔다는..에혀~
내리는 정류장에서 부저 안눌렀다고..
(카드 checking까지 해서 세워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가셔서 돌아서 걸어왔답니다..ㅎㅎ
덕분에 동네를 밟으며 기도하는 시간을..^^*
에혀~ 교회 앞 아니 무당집 앞에 세워지는 소형차 한 대에서..
젊은 두 여자가 나오는 거이 뻔하다 싶어..
억수로 보혈의 피를 바르고..ㅋㅋ
문짝 째리보믄서 예수의 보혈로 십자가를 긋고 들어왔답니다..ㅎ
내일은 카메라를 가져와 사진에 담아놓고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