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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열심히 쳤던 글들이 날아가 버렸어요..
시크릿 코드를 안치고 눌렀더니~~헉
하지만..
아까 뭐라고 썼는지 다시 떠올리며 다시 치렵니다..
왜냐하면..
난..
'차카니'까요~~

아까 내용은 이랬습니다..

제목: 넷북이 작아서..^^*

Feel so good 방송시간 중간에 들어와..
진님의 멘트를 따라 '축.씨3집'작업내용을 읽어보려고 찾았지만..
보이지 않아서..
대화방을 열었더니..
반가운 님들이..
그래서 얼른 들어갔는데..
다 잠수 중이라 아무도 나를 반기지 않았던..
잠시후 들어온 분들보다..
멋진 국장님한테 물어보면 되겠다싶어 찾아도 안나타나고..
다른 님들과 열심히 수다를 풀고 있으면..
한번씩 나타나 웃고만 나가는 국장님..
결국..
암껏두 답을 얻지 못하고 나와..
작은 넷북을 열심히..
안경까지 벗어 던지고 결국은..
찾았습니다..ㅎㅎㅎ
승리의..V
아주 잘 찍힌 사진들의 주인공들을 보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들과 어찌 그리 닮았는지..ㅎㅎㅎ
최혁선교사님은 예전의 교수님과..
두 분 자매는 같은 몽골하늘아래서 사역하는 선교사님과..
국장님은 울 제부와-지난 번에 얘기했던..ㅋ-..
넘 넘 재밌었어요..(웃다가 아픔)
어쩜..
ㅋ 하나님은 각 사람에 개성을 다르게 주셨다죠??^^
하지만..
누가 아담의 후예들 아니랄까봐..
이렇게 한 가족같은지..
멋집니다..
참!!
국장님은 이제까지 본-그래봐야 열흘??- 사진들 중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인 듯(이거 내가 하고도 칭찬인지 아닌지 헛갈리는..-
기도합니다..
1. 정해진 기간(6월 말)까지 음반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2. 노래하는 몽골 형제, 자매들과 작업하는 모두가 피곤치 않고 최선의 것을 드릴 수 있도록
3. 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4. 제작된 찬양이 몽골 곳곳에 전파되어 하나님을 증거하는 귀한 도구가 되도록
5.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이 사역을 포기하지 않도록

몽골이 부유해짐을 느낍니다..
더불어..
그 일을 허락받은 우리나라..
특히 WoWCcM이..
그 글을 읽고 이렇게 또 다른 글을 남기는 저도 더불어 부요해짐을..^^V
밤새 내린 비처럼..
동일하게 내리실 은혜의 단비를 마르지 않게 맞고 계십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