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이미 감기로 고생중이네요. 😭
추운 겨울, 여러분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간증을 소개합니다. <지혜의 소리> 이번 회차 게스트는 ‘안재군’ 형제님입니다.
안재군 형제님은 네 명의 아이를 둔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하고, 교회 봉사에 열정적인 집사님이기도 하고,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이기도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처음 복음을 접하고, 기적과 같은 일들을 수차례 겪으며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한국에 오게 됐는데 한국에서는 생각지 못한 어려움을 겪으며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렇지만 이런 힘든 일 속에서 신앙이 더욱 굳건해지고 아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욱 좋은 아버지가 되었구요. 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일에 사명을 갖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