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중독 게시판

안녕하세요, 목사님. ^^

샬롬 조회 2,382 댓글 1

본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친구가 있어요.

저와 친구사이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고 계세요.^^

저는 어릴적 상처로 인해 닫혀있던 마음이라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기까지 하나님께서 많이 일하셨답니다.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나서도
저를 위해 아파하고
저때문에 즐거워하는 그 친구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제 곁에 함께 있어준 구별된 친구였기에
소중히 생각하지 못하는 제 자신에게
많이 속상했답니다.


그런데요.
하나님께선 참 따뜻하고, 포근하세요.

시간이 흐르고
내 삶에 주어진 다른 문제와 상황 속에 살아가고 있다가

문득 뒤돌아보니
누군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제 작은 고민에도
제 작은 눈물에도
제 작은 혼잣말에도

귀기울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걸
문득 뒤돌아봐야만 알 수 있네요.

뒤돌아보지 않고, 항상 알아볼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



제게 소중한 그 친구는 참 어여쁜 아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자입니다.

삶 가운데
쓰러지지 않고, 큰 폭풍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양식으로 버티면서 점점더 그 아이에게서 하나님의 빛이 보입니다.


목사님,
친구의 할아버지께서 몸에 종양이 발견됐다고 해요.

그 친구는 하나님께서 가정가운데 아브라함으로 세우셨거든요.

친구가 흘려온 눈물과 간절함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고
일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


문득 친구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제 삶 가운데 오래참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댓글 1

KOOL
  샬롬!!!

귀한 사연에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친구는 삶에 좋은 선물이죠.
하나님은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눈물과 간절함으로 기도하는것을 아십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저도 기도할께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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