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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빠지면

KOOL 조회 1,4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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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사님은 교회에서 집사 직분까지 받았으나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 것을 너무 지겨워했습니다. 그는 주일 날 아침만 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예배를 드리지 않을 궁리만 했습니다. 하루는 “여보, 오늘 우리 두 사람 중에 당신이 대표로 교회 가서 예배 드리구려. 나는 대표로 남아서 집을 볼게.”라고 하면서 아내 혼자만 보냈습니다.

  그는 예배 시간에 집에 혼자 남아 낮잠을 자다가 문득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 속에서 그는 아내와 함께 천국문 앞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때 문을 지키고 있던 천사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부부지요? 그럼 대표로 한 사람만 천국에 들어오시오!”

  집사님은 소스라치게 놀라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예배를 지루하게 여기며 자원해서 드리기를 거부한 죄를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는 다시는 예배에 빠지지 않고 성도의 의무를 충실히 감당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배를 가볍게 여기고 방해한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결국 심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한평생 사는 동안 예배를 통해 주님을 친히 뵙고 교제하는 일을 무한한 특권으로 여겨야 합니다.

댓글 2

차칸이
  아멘아멘!!ㅎㅎㅎㅎㅎㅎㅎㅎ
주님의어린양
  와우~!!
정말 아멘인걸여?ㅋㅋ
예배를 가벼이 여기는 것은 정말 무거운 죄이져~!!
예배에 목숨을 걸라는 책도 나왔었고...
예배에 대해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죠!
늘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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