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들어서 도둑이들어서혼줄랐던 이야기를 인터넷 대화방에서 힘주어 들었던 사람입니다.김대일 형제님께서 이글을 보시면서 아하 그때 그 daguzzi이구나 하셨으면 좋겠구나 하는 맘으로 이글을 써봅니다. 사실 저는 여러모로 신앙을 흔들리거나 하지않고,신앙이 가져다주는 은혜를 얻은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태 신앙이지만 사도바울처럼 자신의 신앙의믿음이 스스로의 옥죄를 죄는 것으로 여기지 않도록 하기위해 무던히 힘썼던 바울을 생각해봅니다, 예수를 만나 자신의 모든 자랑을 주 안에서 하겠다던 그의 믿음의 온전함을 추구했던 그의 일생은 우리가 본 받아야 하겠지요.. 신앙은 노력도 안하면 방향성이나 온전함을 잃어버리기가 쉽게 던데요.감정이나 관계에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생길 수있구요.아참 이글을 스는 것은 저는 하는 일 별로 없이 유년부 주일학교 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은혜로 지금도 봉사하고 있습니다.제가 맡은 반이 별로 부흥하지 않고 있어 좀 걱정이기도하긴 한데 요번 휴가도 딱 정당하게 맞아들어서 수련회에 금번 참석의 은혜를 갖게 되었습니다.동대문 시장은 1주일 정도 쉬거든요. 고등학교 이래 유일하게 참석하는 수련회인데 장소는 장흥이고 교회이름은 김포에 있는 성인교회라는 장로교회입니다. 요번 우리교회는 일본의 매빅프로그램을 도입해 매빅예배중심으로 전환해가는 중되한 시점에 있거든요.약간의 형식을 바꾸는시도중이구요.매빅은 들어보셨나요.어째튼 저의바램이 하나있는데 요번에 수련회에 비용이 안들여도 되는 ccm가수를 초청해야 한다고 저의 전도사님이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개 공짜로 됩니까그런데도 저희교회 전도사님이 알아보라고 막무가내 인것있죠. 딱히 알아볼 때도 없고 제가 동대문시장에서 경비원인데 무슨 정보가 있겠습니까그래서 김대일국장님이 생각이나더라구요저희교회에서 실력발휘한번해보픈 가수없습니까연락주시겠습니까010-4445-7889
김대일(05-07-28 22:51)
기억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확답할수 없는 부분같네요.
혹 가능한 분 계시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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