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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미자매님 찬양하는거 순복음교회에서 봣어요. 완전 은혜롭고 좋왔어요.
요즘은 많이 쉽게 지치는것 같습니다. 조금만해도 힘들고 나이탓인가? ㅎㅎ 하나님께서 배풀어주시는 힘으로 살던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것이 요즘 중요하다고 많이 생각되네요. 기도응답 밥고 감사하던때, 힘들때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로 인도하시던 그 손길... 더 많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한주가 모두 되길 바랍니다. 다미자매님 "주를 기억합니다" 찬양신청 합니다. 여호수아가 길가에서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힘을 얻은것 처럼 저도 이찬양듣고 힘내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다미자매님 찬양하는거 순복음교회에서 봣어요. 완전 은혜롭고 좋왔어요.
요즘은 많이 쉽게 지치는것 같습니다. 조금만해도 힘들고 나이탓인가? ㅎㅎ 하나님께서 배풀어주시는 힘으로 살던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것이 요즘 중요하다고 많이 생각되네요. 기도응답 밥고 감사하던때, 힘들때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로 인도하시던 그 손길... 더 많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한주가 모두 되길 바랍니다. 다미자매님 "주를 기억합니다" 찬양신청 합니다. 여호수아가 길가에서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힘을 얻은것 처럼 저도 이찬양듣고 힘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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