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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안에 모두 평안하셨길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중고등부 선생님으로 섦기고 있는데 한 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삼촌이 많이 위독하시다며 울면서 기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야하나 할말이 안 떠 올랐고. 저는 "내가 기도해줄께 너가 많이 힘들겠구나" 라는 말뿐이 할수있는것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끊고나서 느껴던것은 기도뿐이 할수없구나 라는것이였습니다. 삶에 급한 상황이 다가올때는 나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이 없다는것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의모습 나의소유" 찬양 신청합니다.
교회에서 중고등부 선생님으로 섦기고 있는데 한 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삼촌이 많이 위독하시다며 울면서 기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야하나 할말이 안 떠 올랐고. 저는 "내가 기도해줄께 너가 많이 힘들겠구나" 라는 말뿐이 할수있는것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끊고나서 느껴던것은 기도뿐이 할수없구나 라는것이였습니다. 삶에 급한 상황이 다가올때는 나의 힘으로 할수있는것이 없다는것을 다시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나의모습 나의소유" 찬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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