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너가 베너가 ;; 저에게 웃음을 주네요...^^
음.. 국장님이 아프시단 소리에 맘이 맘이 ...
그래도 그런 상황 속에서 더욱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시는 국장님이시겠죠!!
어떤 상황이 다가오든 그 모든 상황은 하나님이 그상황을 통해서 역사 하신다니까요..
조금 다르지만.. 고난은 하나님께 나오게 하시기 위함이라자나여..
절대 외롭다 비참하다.. 요론 생각 하지마세요!! 절!대!로!
나는 주의 친구~~ 나는 주의 친구~~ 주님 날 친구로 부르셨네~~!
하시잖아요~~ ^^* 진짜 가서 맴매 할지 모르니까^^
잘 챙겨 드시구요!! 국장님~~ 머쪄요!!
국장님안에 하나님있다?!
축복합니다~~~ 국장님 앞길 모든것 주님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니!
염려 하지 않아요``` 국장님도 그러시죠^^*?
자꾸자꾸 말이 길어진닷 ㅎㅎ 그만쓸라고 머쪄요~ 요랬는데
암튼... 국장님 아프신지도 모르고~~~ 마음 아파요 ;
그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깐 ㅋ 걱정 안해요~~
오늘 찬양 넘 감사하구요~~ 푹 쉬세요`~ 샬롬!!
김대일(08-08-12 14:31)
감사합니다.
정말 절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와우를 위해서도 진짜 기도밖에 없음을 실감합니다.
몸 좋아졌구요...덕분에^^
현미자매님도 힘내시고! 아자아자!
김규진(08-08-28 01:28)
넘 감사! 오늘 저녁 6시부터 몽골 울란바타르에 있는 저희 교회(칭길테 예수제자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해 주셨지요.
이렇게 귀한 일을 하시는 분인줄 미쳐 몰랐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좋은 분을 만나 빨리 결혼하실 줄 믿습니다....ㅎㅎㅎ
김대일(08-09-02 13:38)
선교사님...덕분에 귀한 집회 잘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벌써부터 몽골이 그리워지네요^^
대접해주신 식사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이제 한국에서 몽골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교회와 가정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몽골 소식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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