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부터 고통속의 상황가운데 있는 나의 모습들을 .. 내가 알지 못할때도 지켜보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힘들어서 원망하며 주님의 사랑을 부인했는데..
나의그늘되시고 태양 되시는 그 사랑을 바보같이 부인했구나..란 회개를 하게 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정말로 모든 걸 아낌없이 주셨던 주님의 그 십자의 사랑을 마음속에 다시 새깁니다~

  은은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마음을 참 평안하게 해주네요.
첫번째 발걸음이 참 좋아 보입니다.
계속된 그 발걸음이 더욱 감사가 가득하길 바래요.

  따뜻해요 찬양이 참 따뜻하네요

  노래잘 듣구 갑니다 ~~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