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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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팟캐스트로 듣다가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치유 받을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이라도 써 보게 되엇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고 내성적인 자매입니다.
자존감이 낮다고 스스로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가장 저를 잘 아는 엄마가 자존감 부족에 대해 얘길 하십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어려서 부터 내 생각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제안,부탁 하는일에 서툴었습니다.
앞에 나서는것도 싫어했고, 튀는걸 싫어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남의 얘기를 잘 듣는거지만.. 결국은
자기 주장이 없고, 우유부단하다는거죠..
특히 ..좋고 싫음에 대해 표현하는게 많이 서툽니다.
(특히 좋아하는것이나 좋은일에 대한 )
이게 유전적 성격에서 오는것도 있겠지만. ..
저번에 자존감이 낮은건 유년시절에 상처 때문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 .
어린 시절을 아무리 돌려봐도, 특별히 상처가 될 만한 기억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제 자신을 이해 하는게 좋을까요 ?
그냥 나의 타고난 기질로 이해 해야 하는건지 . .
저도 모르는 나의 상처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내가 모르는 상처들로 인해, 내 성격에 문제가 있고
그런것들로 인해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친구도 많지 않고 ,결혼도 못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내용이 좀 정리가 안되지만.. ^^;
내 성적 성격으로 인한 인간관계 및 이성교제의 어려움 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으며, 단점을 치유하기 위한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팟캐스트로 듣다가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치유 받을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이라도 써 보게 되엇습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고 내성적인 자매입니다.
자존감이 낮다고 스스로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가장 저를 잘 아는 엄마가 자존감 부족에 대해 얘길 하십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어려서 부터 내 생각이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제안,부탁 하는일에 서툴었습니다.
앞에 나서는것도 싫어했고, 튀는걸 싫어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남의 얘기를 잘 듣는거지만.. 결국은
자기 주장이 없고, 우유부단하다는거죠..
특히 ..좋고 싫음에 대해 표현하는게 많이 서툽니다.
(특히 좋아하는것이나 좋은일에 대한 )
이게 유전적 성격에서 오는것도 있겠지만. ..
저번에 자존감이 낮은건 유년시절에 상처 때문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 .
어린 시절을 아무리 돌려봐도, 특별히 상처가 될 만한 기억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제 자신을 이해 하는게 좋을까요 ?
그냥 나의 타고난 기질로 이해 해야 하는건지 . .
저도 모르는 나의 상처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내가 모르는 상처들로 인해, 내 성격에 문제가 있고
그런것들로 인해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친구도 많지 않고 ,결혼도 못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내용이 좀 정리가 안되지만.. ^^;
내 성적 성격으로 인한 인간관계 및 이성교제의 어려움 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으며, 단점을 치유하기 위한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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