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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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의 여성입니다.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를 해왔는데 얼마 전에 지인으로부터 좋은 분을 소개받았습니다. 외모도, 성격도, 스펙도, 집안 분위기도 모두 좋은 분인데 한가지 유일한 단점은 교회는 근처에 가보지 않은 논크리스쳔이라는 것입니다. 데이트할 때 신앙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어도 그런 말을 한마디 하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 분이 하나님을 믿게 된 이후에... 결혼을 생각하고 싶은데 그를 어떻게 전도해야 할까요? 먼저 결혼을 한 뒤에 천천히 전도하는 것이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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