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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을 별로 좋아라지 않는 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내 새끼들입니다..
비록 우리 안에서지만 나만 보면 쪼르르르 좇는..
이 녀석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반응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욘석들은 다른 사람들에는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밥을 주는 사람이 누군지 넘 잘 알거든요..
나도 나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께만 반응하고 있는 건지??
다른 것에 눈을 돌리고 있는 건 아닌지??
이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왤까요??흠~
비록 우리 안에서지만 나만 보면 쪼르르르 좇는..
이 녀석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반응하는 나를 보게 됩니다..
욘석들은 다른 사람들에는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밥을 주는 사람이 누군지 넘 잘 알거든요..
나도 나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며..
하나님께만 반응하고 있는 건지??
다른 것에 눈을 돌리고 있는 건 아닌지??
이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납니다..
왤까요??흠~
댓글목록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우왕..!!!!
귀엽네유...!!! 이 동물...!!! 뭐더라..!!!ㅡ.ㅡ;;;;;
갑자기 이름이...!!!! ㅡ.ㅡ;;;;;;;;;; 음.....!!!!!!! 고슴도치인가???!! ㅋㅋㅋㅋ
야튼..... 좋겠어유~!!!!!^__________^;;
차칸딴지님의 댓글
차칸딴지 작성일
흠~
늑대~~ㅜ,.-;;
토끼를 기르는게 좋은 건가요??
흠~ 글쿤요~~
난 애완동물이라면..
그냥 집에서 아무거나 줘두 잘 먹는 *개 키우는거라면 모를까??
손 많이 가구 신경 써줘야는 것은 질색하는지라..ㅜ,.-;;
차칸딴지님의 댓글
차칸딴지 작성일
냄새가 안난다구요??
저런~~
다솜님이 토끼를 함 키워보시지요~~
토끼 덩냄새는 없어두..
쉬아 냄새 작렬함 힘듭니다..ㅜ,.-;;
쭈어님의 댓글
쭈어 작성일
와~~~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