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되가는 우리 윤아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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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긴장 상태입니다..
잠시 한눈 팔면 뒤로 발라당 넘어져서
울고 불고의 연속이거든요..
그래도 엄마 보면 웃어줘서 너무 너무 이쁘답니다 ^^
댓글목록
그루터기의삶님의 댓글
그루터기의삶 작성일아웅~~~ 너무 이뿐데요~~ 가지런히 넘긴 머리도 넘 귀여워요~ 행복하시겠당~~ ♡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우앙~~~~~~~!!!!!!!!!!! 윤아 넘 이뿐데유 이거???^^;;;
걍~~ 확~~~악!!!!! 깨물어 주고싶은디..^^^;;
우짜지예????^^;;;; 뭐... 만날기회가없겠지만...ㅋㅋㅋ^^;;
주희님의 댓글
주희 작성일발가락좀 봐요.. 너무 작고.. 귀여워요..*^_____^*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꺅~~~ 이게 누구얌~~~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깜찍함 완전 작렬~~~~
기분조은밤님의 댓글
기분조은밤 작성일
으흠^^ㅋ
어릴때 꼭 누굴보는듯^^??ㅋㅋㅋㅋ
막이러고^^ㅋㅋ
와 정말 귀여워요^^ㅎ
매일 윤아보는 맛에 신날듯 싶어요^^ㅎ
zhffk98님의 댓글
zhffk98 작성일
우왓~+_+ 귀여워 귀여워 정말루 귀여워!!!ㅋㅋ
나두~ 어릴때눈~ 한목했는디;;
지금은........이게 뭐뉘 ㅜㅜ
직접가서 함 보그 싶땅~><
권영환님의 댓글
권영환 작성일
워니양..!!! 어릴때 사진올려줘 막이래??!!!^^;;ㅋㅋㅋ
워니양에 어릴때의 모습은???!!!!!^^;;;ㅋㅋ
궁금궁금궁금..!!!!^^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
윤아,,, 보면서 볼수록 귀여워요..^^
인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