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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따돌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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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선 댓글 6건 조회 2,501회 작성일 07-06-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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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게 귀여운 아들을 그냥 함 울려봤더니
딸이 저를 혼내면서 우유두 주고 둘이 합체가 되어버렸어요~
딸이 말하길~사이좋게 먹으자고~~~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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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베스의기도님의 댓글

야베스의기도 작성일

  우아~~~~~~~~~~~~~~~~~~~~~~~

완전..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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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솔직히 전 아이들도 넘 예쁘지만 제가 좋아하는 바나나우유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ㅎㅎㅎㅎ
암튼 넘 귀여운 아이들...좋으시겠어요.
든든하시고~~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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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님의 댓글

아가페 작성일

  앙^^ 언제 이렇게 키웠니??
너무 귀엽고 뿌듯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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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와~ 미선님의 아들, 딸이 이렇게나 이뻐여?!
와~
쭈어의 조카로 삼고 싶어지는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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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재규^^님의 댓글

채재규^^ 작성일

  이야!^^*오랜만에 사진첩와서 봤는데 서연이가 나왔넹^^?ㅎㅎㅎ
누구닮아서 이뿐고지^^??ㅎㅎ
미선누나 잘지내구 계시죠^^??ㅎ
항상 건강하시구열~!!^^ㅎ
앙~!이뻐라~!^^*나중에 서연이같은  서연이같은 딸 낳고싶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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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님의 댓글

미선 작성일

  ㅎㅎㅎ 예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크고도 아름다운 선물이지요~
재규야~이런 아가들 낳으려면 기도 빡시게 해야 한다는거~~ㅋㅋ
아가페님 아가들두 무지 이쁘면서~~~ㅋㅋ
어린양의 조카 삼는거 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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