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뭔가 위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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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은 사진인데여...
뭐 예전에 사진 찍을때에는 표정이 항상 다양했지만...
이런 류의 표정이 가장 많았다는...-_-
가끔 저도 제 사진 보고 깜짝 깜짝 놀랠때가 있어여...쩝...^^;;
무튼 한번 올리고 갑니다.^^
댓글목록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조금은 잠오는것 같기도 하고... 한 표정...-_- 어린양표 셀카...ㅋ,ㅋ
일명 내려다 보며 찍기!
ㅋ,ㅋ
착한현진이님의 댓글
착한현진이 작성일친구 무서워ㅎㅎ 농담이다 ㅋ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친구라뇨? 형님!!!ㅋ,ㅋ
쉴만한 물가님의 댓글
쉴만한 물가 작성일
분위기가~~ 이야... 정말 근엄하십니다~^^
근엄한 어린양..ㅎㅎㅎ
근데 저 관광버스 창문에 걸린 커튼보고 마음이 편안해 졌다는~~^^;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위협적이다;;; ㅎㅎㅎ
주님의어린양님의 댓글
주님의어린양 작성일
흐흐~ 항상 사진만 찍으면 저런 표정이 되어버리는 어린양...-_-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
눈 깔어!!!!!!!!!!! 이러는거 같네~
지금 다시보니까 마니 위협적이네~ㅋㅋㅋㅋ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주님을 닮은 얼굴!!! 맘좋게 생기셨네요 ~~ 목소리로만 듣고 가늘고 여리게 생기신줄로만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날마다 출석 부를때 그 자리에 계시지 않으시면 불안할거예요. *(^-^)* 주님의 사랑으로 늘 평안 하세요. -지존이삭-
